한마음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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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로보이 조회 8회 작성일 2022-08-06 05:58: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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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란 이런 것이다? 소유 아닌 공유 택한 통큰 기부자

창원한마음병원 하충식 이사장은 1994년부터 사회복지와 교육 부문에
수백억 원가량 기부한 독지가.
최근엔 “의사과학자를 양성해달라”며 100억 원을 포스텍에 쾌척했다.
#창원한마음병원 #기부 #봉사
배재한 : 참으로 훌륭한 의사 산생님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안말영 : 정말 너무너무 존경스럽고 대단하신분인것 같습니다^^
kjhumane11 : 대단합니다. 선한 영향력 널리널리~
배재한 : 한마음병원, 이런 병원 이런 의사분이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누리빛예술단 : 박사님이만드셔요 박사님같으신분이 백신개발하시면
우리나라모두가잘사는나라가
될것같네요 건강하셔요 응원합니다

창원 한마음 병원 l 어마어마하게 긴 코로나 검사줄 4K / A long wating line of COVID-19 testing, Korea Drone view

- 4K 업로드 오류로 인해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촬영일 : 2022년 2월 6일
촬영 장소 : 창원 한마음 병원
촬영 장비 : DJI 에어2S
TAERIM KIM : 봄에는 마스크 벗고 꽃나들이하는날이 왔으면... 바래봅니다
오소리도토리 : 줄이 정말 기네요...! ㅜㅜ

한마음창원병원 ‘동일집단격리’…일주일간 이렇게 지냈다 / KBS뉴스(News)

확진자가 여럿 나온 한마음창원병원이 동일집단격리에 들어간 지 일주일이 됐습니다.
지금도 환자와 의료진은 병원 안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병원 안에 격리돼 있는 직원이 직접 촬영한 영상을 저희에게 보내줬습니다.
김소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의료진 등 6명의 확진자가 나온 한마음창원병원입니다.
환자와 의료진, 보호자 등 190여 명이 집단격리된지 일주일째입니다.
출입문이 굳게 닫힌 병동 안, 방역복을 입은 행정직원이 병실을 돌며 의료폐기물을 걷습니다.
병실 청소에 임종 환자의 시신 운구까지 행정직원들이 도맡아 합니다.
간호사들은 복도를 바쁘게 오가며, 환자들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합니다.
격리된 환자 80여 명은 대부분 중환자와 말기 암환자들입니다.
밥을 떠먹여 주고 머리를 감겨 주는 일까지, 간호사 50명이 하루 12시간 일하며 환자들의 손과 발이 되어줍니다.
[이수영/간호사 : "계속 2교대로 일학 있어서 몸은 많이 힘들거든요. 그런데 환자분들 입원하고 계시니까 저희도 끝까지 열심히 해야죠."]
환자 한명당 한 병실에 격리됐고, 하루 2번 병원 전체를 소독합니다.
민간 역학조사관도 함께 상주하며, 이상 징후를 매일 확인하고 있습니다.
병마의 고통 속에 격리의 두려움까지 견디는 환자들과, 그들의 곁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들.
병원 주변에는 시민들의 응원 현수막이 하나 둘 늘고 있습니다.
[강정민/간호사 : "평소에는 아무 것도 아니었던 일들이 다 소소한 행복이었구나. 얼른 코로나가 끝나서 가족들과 외식도 가고 싶고 산책도 가고 싶고 그래요..."]
방역 당국은 모레(6일) 확진자 접촉자들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으면, 오는 8일부터 동일집단격리를 해제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김소영입니다.▶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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