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대출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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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쌍둥이 조회 0회 작성일 2022-08-14 21:49: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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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5만 개 "번 돈으로 이자도 못 내" / YTN

[앵커]
주요 시중은행의 기업대출이 급증하는 가운데 번 돈으로 이자도 못 내는 중소기업이 5만 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리가 오르는 추세라 이런 한계 기업들의 부담이 더 커지고 있는데, 오는 9월 정부의 금융지원조차 끊기면 위험이 현실화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류환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올해 들어 가계대출은 주춤한 반면 기업대출은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급증한 기업대출의 대다수는 소상공인을 포함한 중소기업 대출인데, 중소기업 대출의 30%가량이 부실화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국회에 제출한 금융감독원 자료를 보면 5대 시중은행 중소기업 대출 215조 원의 27%인 58조 원이 부실 우려 대출로 분류됐습니다.

업체 수를 기준으로 하면 5만여 곳이 번 돈으로 이자도 못 내고 있고, 이런 한계 기업 1곳당 평균 대출액이 10억이 넘습니다.

문제는 금리가 오르는 추세라 한계 기업의 이자 부담도 커지고 있단 점입니다.

현재는 그나마 만기 연장이나 이자 상환 유예와 같은 정부 지원으로 버티고 있는데 문제는 앞으로입니다.

오는 9월까지 연장된 정부의 금융지원 조치가 끝나면 한계 기업의 대출 부실이 현실로 드러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행도 한계 기업들의 위험을 감안해 영세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선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기업 대출이 늘어난 데는 기업들의 책임도 있지만, 가계대출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기업대출 영업을 강화한 시중은행들의 책임도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시중은행들조차 부실 우려 대출이 급증하자 대출 위험을 줄이고자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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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가라하와이 : 15년 동안이나 초저금리로 재미보는 기간이 있었는데 아직도 부실하면 이제는 접는게 맞다.
김동현 : 중소기업 사장들 회사이자는 못 갚아도 본인들은 외제차 끌고 좋은 집에 사니까 상관없습니다
뀨뀨 : 자정작용인 측면도 있겠지만 기술투자를 위해서거나 아직 워낙 초기라 수익을 못내는 기업까지 무너질까 걱정되는 것도 사실이다 성장가능성이 있는데도 이자 못내서 무너진 기업들이 IMF사태 당시에도 상당했는데 골라서 살릴건 살리는 방향으로 가야하지 않나 성장가능성이 있는 기업들까지 무너지면 시중은행들 줄도산 할 수도 있다
simbiotic ho : 국내 개인도 벌써 카드 리볼빙 전년 동기간대비 18% 증가 했다 사채 수준의 연체가 18% 증가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엄마 : 이자도 못낼 기업이라면 당장 파산하는게 경제 자정효과라고 봐야한다.

‘중소기업 지원’한다는 기업은행 대출금리는 왜 더 높을까?

[앵커]

IBK기업은행은 이름에서도 드러나듯이 기업을 위한, 특히 중소기업을 위해 설립된 국책은행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중소기업 대출 평균 금리가 시중은행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권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로나19발 경기침체에 기업대출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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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기 힘든데 금리까지…중소기업 이중고 / KBS 2022.01.17.

[앵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영 악화로 빚을 내야 하는 지역 중소 업체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급등한 원자잿값 때문에 영업 이익률이 떨어지는 데다, 잇단 금리 인상도 부담인데요,

이중고를 겪고 있는 기업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황현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포장용 상자를 만드는 중소 업체입니다.

원자재인 종이를 사와 크기에 따라 재단하고 붙인 뒤 납품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주문이 줄었는데, 원자잿값은 1년 사이 40% 이상 뛰었습니다.

그렇다고 납품 대금을 올릴 순 없어 영업 이익률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인건비와 공장 운영비 등 자금이 필요하지만, 최근 잇따라 오른 금리가 부담입니다.

[이영우/중소기업 대표이사 : "대출 금리에 대한 이자 부담이 매우 크기 때문에 생산이 잘 돼서 매출이 많으면 괜찮은데 그렇지 않고 현재 코로나19 상황으로 저조하고 불확실해서…."]

지난주 한국은행이 물가 상승 등을 이유로 기준금리를 연 1.25%로 올리며 22개월 만에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기준금리 인상은 시중은행의 대출 금리에 반영됩니다.

문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이 감소한 중소기업의 대출 규모가 늘었다는 건데요,

지역 업체들의 사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해 10월 말 기준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금융기관 대출 잔액은 92조 8천여억 원.

2020년 12월 말 기준 대출 잔액인 82조 7천여억 원을 이미 넘었습니다.

이자 부담은 기업의 경영 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기준 금리가 1% 포인트 상승할 경우 업체의 영업 이익 대비 이자 비용이 8% 포인트 넘게 증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자금 조달의 어려움으로 대출 금리를 꼽은 지역의 중소기업이 1년 사이 11% 포인트 가까이 늘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가 이달 들어 업체 22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김기훈/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장 : "(대기업보다) 이자 비용도 더 많이 나가니까 기업의 투자도 위축될 수 있는 부분이고 좀 더 세심하게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중소기업계는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대출 만기를 추가로 연장하는 등 후속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황현규입니다.

촬영기자:김창한/영상편집:전은별/그래픽:김명진
wkdb yoon : 그래도 사장은 스트레스 받는다고 골프치고
직원줄 돈은 없지만 외제차는 뽑더라

... 

#중소기업대출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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