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백조선왕조실록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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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킬러인가, 치밀한 전략가인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태종 편 10분 읽기
#조선왕조실록 #태종 #역사
00:00 요약
00:39 화려한 정치 데뷔
02:32 아버지와의 갈등
03:35 불만 세력을 모으다
05:20 1차 왕자의 난
07:07 2차 왕자의 난
07:35 왕이 되다
08:39 태종의 개혁
09:23 셋째 아들 세종
참고 도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더 알아보기: https://bit.ly/2Q44uK7
Yoon ho Mo : 멋진데요~~ 박시백님 조선왕조실록을 읽어본 사람으로 화면도 익숙하고요~~ 앞으로 기대되는 채널입니다!!
耳口王Tak : 자식농사는 그저 잘 낳으면 끝이 아니라 좋은 땅에 옮겨 심을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증명함.
멍멍 : 와 우연히 추천 떠서 봤는데 영상 퀄리티 너무 좋아요..! 구독했습니다 재밌게 볼게요 !
vinewood : 박시백 만화가의 조선왕조실록 그림체네요ㅋㅋㅋ 만화책 꿀잼이였죠
안경아빠 : 진짜 잘 정리~~
[1강 무료보기] 클래스e - 박시백의 《압축 조선왕조실록》
박시백의 《압축 조선왕조실록》 전체시리즈 보러가기
https://classe.ebs.co.kr/classe/detail/134034/40009039
철저히 ‘실록’을 바탕으로 조선의 정치사를 그려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저자, 만화가 박시백이 이 시대에 필요한 10명의 왕을 직접 선정했습니다. 점점 더 첨예해지는 경쟁사회와 복잡해지는 이해관계 속에서 어떻게 인생을 꾸리는 것이 현명한 것일지 조선의 왕들을 통해 알아봅니다.
#조선왕조실록 #정치사 #역사
Geun Lee : 상당히 짧은 시간에 완벽하게 압축적으 명료하게 조선 개국 과정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Geun Lee : 이런 좋은 강의에 댓글이 없다는 것이 참으로 기이한 현상이네요
lala Kim : 와 넘 재미있어요 설명 잘 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잘 됩니다
국가의 수준을 바꾼 지독한 천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세종 편 10분 읽기
#조선왕조실록 #세종 #역사
00:00 인트로
00:33 준비되지 않은 왕
01:35 이중 권력
02:40 새 임금 길들이기
03:55 세종의 리더십
04:52 학문의 중심, 집현전
05:48 비밀 프로젝트, 훈민정음
07:08 최고의 과학 PM
08:21 음악 천재
08:59 한반도 국경의 완성
09:30 세종시대의 그림자
10:40 말년의 세종
참고 도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더 알아보기: https://bit.ly/2Q44uK7
Glory lee : 신하들이 괴로워야 백성들이 편안하다.
세종은 본인도 워커 홀릭이었지만 신하들도 만만찮게 일하게 만든 임금이셨습니다.
황희의 사직 요청을 수차례 거절한 일화는 유명하죠. 결국 황희는 세종이 붕어한 후에야 관직에서 물러날 수 있었습니다.
모미지 momizi : 한글은 정말 계산적으로 만들어진 문자임에 정말 세종대왕은 문과 이과 할거 없이 어느 과에도 엄청난 두각을 나타낸 인물임에 틀림없다.... 세상에 이런 인물이 얼마나 태어날까...?
S K LEE :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자방고전"은 훈민정음해례에 보면 "상형이자 방고전"으로 되어 있음. 전자를 모방했다는 뜻이 아니고, 옛 전자처럼 상형으로 만든 글자란 뜻임. 아무나 문자를 만들수 있다는 핑계임. 옛사람들이 상형으로 글자를 만들었듯이 상형으로 글자 만든것이 문제가 없다는 뜻. 설총은 옳다고 하면서 나는 틀리다고 하느냐는 실록의 내용도 같은 맥락...
연남책빵 : 1418년 세종 즉위. 상왕이 강상인을 국문케 하고 고향으로 내치다. 상왕이 심온을 숙청하다.
1419년 이종무를 보내 대마도를 정벌하다.
1420년 집현전을 출범시키다. 백성의 수령 고소를 금지하다. 대비가 죽다.
1421년 상왕을 태상왕으로 존숭하다.
1422년 태상왕 태종이 세상을 떠나다.
1423년 명나라가 북원 정벌을 위해 말 1만 필을 요구하다
1425년 종묘 제사 때 향악이 아닌 당악을 먼저 연주하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다.
1427년 황희가 사위 서달의 살인사건으로 곤란을 겪다.
1429년 《농사직설》을 완성하다.
1430년 관가의 노비에게 산후 휴가 100일을 주다.
1433년 《향약집성방》을 완성하다.
1434년 김종서의 의견을 좇아 진을 설치하고 사민정책을 실시하기로 하다. 자격루를 제작하다.
1442년 세자에게 정무를 처리하게 하다.
1443년 세종이 언문 28자를 짓다. 대마도주와 조약을 맺다.
1444년 최만리가 언문에 반대하는 상소를 올리다.
1446년 소헌왕후가 죽다. 훈민정음을 반포하다.
1450년 세종이 세사을 떠나다.
지석강 : 세종의 가장 아쉬운점은 그냥 수양을 세자로 정했으면 태종이 만들어놓은 왕권중심이 100년은 갔을것이고 만주를 수복할수있어을것 같은!
#조선왕조실록 #태종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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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2 아버지와의 갈등
03:35 불만 세력을 모으다
05:20 1차 왕자의 난
07:07 2차 왕자의 난
07:35 왕이 되다
08:39 태종의 개혁
09:23 셋째 아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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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 ho Mo : 멋진데요~~ 박시백님 조선왕조실록을 읽어본 사람으로 화면도 익숙하고요~~ 앞으로 기대되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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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 와 우연히 추천 떠서 봤는데 영상 퀄리티 너무 좋아요..! 구독했습니다 재밌게 볼게요 !
vinewood : 박시백 만화가의 조선왕조실록 그림체네요ㅋㅋㅋ 만화책 꿀잼이였죠
안경아빠 : 진짜 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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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실록’을 바탕으로 조선의 정치사를 그려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저자, 만화가 박시백이 이 시대에 필요한 10명의 왕을 직접 선정했습니다. 점점 더 첨예해지는 경쟁사회와 복잡해지는 이해관계 속에서 어떻게 인생을 꾸리는 것이 현명한 것일지 조선의 왕들을 통해 알아봅니다.
#조선왕조실록 #정치사 #역사
Geun Lee : 상당히 짧은 시간에 완벽하게 압축적으 명료하게 조선 개국 과정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Geun Lee : 이런 좋은 강의에 댓글이 없다는 것이 참으로 기이한 현상이네요
lala Kim : 와 넘 재미있어요 설명 잘 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잘 됩니다
국가의 수준을 바꾼 지독한 천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세종 편 10분 읽기
#조선왕조실록 #세종 #역사
00:00 인트로
00:33 준비되지 않은 왕
01:35 이중 권력
02:40 새 임금 길들이기
03:55 세종의 리더십
04:52 학문의 중심, 집현전
05:48 비밀 프로젝트, 훈민정음
07:08 최고의 과학 PM
08:21 음악 천재
08:59 한반도 국경의 완성
09:30 세종시대의 그림자
10:40 말년의 세종
참고 도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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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y lee : 신하들이 괴로워야 백성들이 편안하다.
세종은 본인도 워커 홀릭이었지만 신하들도 만만찮게 일하게 만든 임금이셨습니다.
황희의 사직 요청을 수차례 거절한 일화는 유명하죠. 결국 황희는 세종이 붕어한 후에야 관직에서 물러날 수 있었습니다.
모미지 momizi : 한글은 정말 계산적으로 만들어진 문자임에 정말 세종대왕은 문과 이과 할거 없이 어느 과에도 엄청난 두각을 나타낸 인물임에 틀림없다.... 세상에 이런 인물이 얼마나 태어날까...?
S K LEE :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자방고전"은 훈민정음해례에 보면 "상형이자 방고전"으로 되어 있음. 전자를 모방했다는 뜻이 아니고, 옛 전자처럼 상형으로 만든 글자란 뜻임. 아무나 문자를 만들수 있다는 핑계임. 옛사람들이 상형으로 글자를 만들었듯이 상형으로 글자 만든것이 문제가 없다는 뜻. 설총은 옳다고 하면서 나는 틀리다고 하느냐는 실록의 내용도 같은 맥락...
연남책빵 : 1418년 세종 즉위. 상왕이 강상인을 국문케 하고 고향으로 내치다. 상왕이 심온을 숙청하다.
1419년 이종무를 보내 대마도를 정벌하다.
1420년 집현전을 출범시키다. 백성의 수령 고소를 금지하다. 대비가 죽다.
1421년 상왕을 태상왕으로 존숭하다.
1422년 태상왕 태종이 세상을 떠나다.
1423년 명나라가 북원 정벌을 위해 말 1만 필을 요구하다
1425년 종묘 제사 때 향악이 아닌 당악을 먼저 연주하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다.
1427년 황희가 사위 서달의 살인사건으로 곤란을 겪다.
1429년 《농사직설》을 완성하다.
1430년 관가의 노비에게 산후 휴가 100일을 주다.
1433년 《향약집성방》을 완성하다.
1434년 김종서의 의견을 좇아 진을 설치하고 사민정책을 실시하기로 하다. 자격루를 제작하다.
1442년 세자에게 정무를 처리하게 하다.
1443년 세종이 언문 28자를 짓다. 대마도주와 조약을 맺다.
1444년 최만리가 언문에 반대하는 상소를 올리다.
1446년 소헌왕후가 죽다. 훈민정음을 반포하다.
1450년 세종이 세사을 떠나다.
지석강 : 세종의 가장 아쉬운점은 그냥 수양을 세자로 정했으면 태종이 만들어놓은 왕권중심이 100년은 갔을것이고 만주를 수복할수있어을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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