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얼갈이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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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태리 조회 14회 작성일 2022-05-07 17:58: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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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얼갈이 김치. 지금 이때 열무가 연해서 실패없이 할수 있어요~

■재료
손질 후 무게
열무 큰 한단 1.5 kg
얼갈이배추 한단 850 g

■부재료 - 잔파 20개, 양파 1개 채썬거, 미나리
(봄미나리가 맛있어서 넣었음)

■ 물간하기
열무 1단만 : 물 2L, 천일염 200 ml
열무 1단 + 얼갈이 1단 : 물 3L, 천일염 300 ml

■양념 (약간 삼삼합니다.)

밥 7부 + 물 동량 넣고 갈갈
사과 중간 1개 + 양파 중간 1개 갈갈
(둘 중 하나만 갈아도 무방!)
홍고추or 건고추..왕큰거로 10개
멸치액젓 100 ml..약 10숟갈
새우젓 3숟갈 ( 액젓 3숟갈 해도 됨)
고춧가루 5
간마늘 크게 2
생강(청) 깍아서 1
깨 2 숟갈

새콤한 사과를 갈아넣어서 매실청을 생략했슴다. 먹어보고 단맛감칠맛 더 내려면 매실청을 2숟갈 더 넣어주거나 비정제설탕을 조금 뿌려주세요. 달게하면 시원한맛이 없어요`~


★ 원당 = 비정제 설탕 ( 사탕수수 )
★ 물엿 1숟갈= 올리고당 0.7 숟갈

계량 : 성인밥수저 (9~10 ml)
Measurement : Adult Korean Dinner Spoon (1 T = 9~10ml )

제 요리는 일반설탕을 사용하지않고 원당을 사용합니다. **원당은 달지않아요**
원당은 비정제 사탕수수 100%로 정제가 되지않아 알이 굵고 노란색입니다.
일반설탕은 묵직하고 텁텁한 단맛이라면 원당은 향긋한 꿀향과 중후한 단맛으로 자연감칠맛을 내주어 요리가 한층 더 맛납니다. 비정제라 각종 미네랄, 식이섬유 함유! 인터넷에 저렴하게 파니 참조~~

성우지원 : https://typecast.ai/ko
[윤이련]50년 요리비결 : 열무 ~갑자기 온 들이 푸르게 느껴지는
열무 얼갈이 어린무를 여리다 하여 열무라는 말이 생겼지요
성장속도가 빨라 옛날에는 콩밭사이 마늘밭사이등 사이재배를 했는데 요즘은 여러번 반복적으로 생산되는 집합재배로 봄에서 늦여름 까지 우리에게이로움을주는 의뜸채소 이지요
얼갈이배추 ~초봄 언땅에 심어 먹는다는 얼갈이
야~들이 벌써 우리를 반기네요 ^^
반가워서 법썩 집어 집으로 데꼬와서
귀하게 맛나게 여러분의 식탁으로 모셔 봅니다

열무 총각 얼갈이 처녀 너희들 많이 사랑해~
참 궁합이 좋네
피나 : 윤이련어머니. 제가 음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어려운 것은 할 수 없고 간단한 것은 제가 해봅니다.. 시간이 되면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화면으로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제가 열무얼갈이 김치할 수 있을까요..솔직히 약간 의문이 듭니다...어머니. 항상 건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강지현 : 주말에 고모가 열무 뽑아오셔서 저 열무김치 담았어요~레시피 이대로 하고 밥해놓은게 없어서 전에 어머님이 감자찐거?로도 가능하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서 넣었더니 맛있어요^^
주변에 나눠주고 숙성되서 열무국수도 해먹고 반응이 좋아요~~열무 들어가기전에 또 담으려구요! 감사해요
Gotoba Kim : 역시 여사님 레시피는 실패가없습니다.
열무김치는 막연히 어려운줄알고 해볼생각을 안했는데 오늘 열무얼갈이 김치해서 너무 맛있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gongjoo Lee : 오늘 태어난지 43년만에 처음으로 김치라는 걸 담궈봤습니다. 쉽지는 않았어요. 얼갈이라 열무 사들고 오는거랑 씻고 다듬는게 가장 힘들었고 그 다음은 넘나 쉬웠어요. 심지어 간도 딱 맞아서 깜짝 놀랐어요. 맨날 사먹다가 진짜 기적입니다.
씻고 다듬고 숨죽이는 정도 느낌 이런 것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시니 해낼 수 있었어요.

[얼갈이열무김치]질기지않고 쓴맛잡는 방법은 바로 간단한 이것!입니다.열무김치/얼갈이김치/열무얼갈이김치/김치담그는법/봄김치 담그기

#양장금주부

[재료]
열무1단 2.3kg
얼가리1단 1.17kg
양파1개(250g)
물고추(홍고추)10개
쪽파250g

[양념]
고추가루1컵(200ml)
마늘2큰술
생강청2큰술
설탕2큰술
멸치액젓1/2컵(100ml)
천일염1큰술(맛을보아 최종간으로 합니다)

[믹서기에 갈아줄양념]
물고추(홍고추)10개
새우젓1/2컵(100ml)
멸치다시마육수2컵(400ml)

[밀가루풀쑤기]
생수2컵(400ml)
밀가루1큰술반

[멸치다시마육수]
생수,볶은국멸치,다시마,자투리채소사용

[절임및시간]
천일염1컵반(300ml)을 사용하여 1시간30분간 절임을 합니다.

[양념계량기준]
계량컵200ml
밥수저(큰술)
커피수저(티스푼)
윤슬 : 울집 오랑캐는 입만 살아 도와주진 않고 맛난 김치만 원하고 있습니다.ㅠㅠ
박영옥 : 예전 양장금님 러시피로 열무김치, 담가서 맛잏게 익어서 아주 잘 먹고있답니다~~ㅎㅎ
김은영 : 설명도 확실하게
야물딱 해서 속이
뻥뚤린 칼칼한 담금법
정말 감사 합니다 ❤❤
책여우 : 양장금님표는 최고여요!
갈치조림, 소갈비찜, 닭갈비~~등등
열무김치 예전동영상보고 따라했는데
가족모두 맛있다고 잘 먹고 있어요.
덕분에 요리하는 즐거움을 알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레인보우 : 며칠 전에 이 영상보고 열무깅치 담았어요
요번에도 성공^^ 맛있어서 꺼내기가 무섭게 순삭되는 기분이예요!
영상도 짧아서 보기도 쉽고 말씀도 맛깔나게 하시고 요리하는데 너무나 도움이 돼요!!

여름 열무김치! 국물 바특하게 담가 아삭한 열무와 함께 드셔보세요 [재업로드]

#이보은 #열무김치 #집밥레시피
이보은의 요리비법 Ep.12
국물 바특한 열무김치

* 음악저작권 문제로 인해 2020년 6월 16일 영상을
수정후 재업로드 하였습니다

(주재료)
열무1단, 쪽파 5대, 풋고추3개, 청양고추1개, 붉은고추1개

(절임물)
물 5컵(1L), 굵은 천일염 1컵

(양념장)
배1개, 찐감자1개, 붉은 고추10개, 고춧가루1/3컵,
멸치액젓 2큰술, 새우젓 3큰 술, 매실청 2큰 술
마늘6쪽, 꽃소금 약간, 생수 8컵

*1컵 = 200cc(종이컵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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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 오프닝
01:01 - 열무손질 및 세척
02:37 - 절임물에 2시간 절이기(1시간 후 뒤집기)
03:49​ - 채소썰기, 찐감자, 배 준비
06:45 - 양념재료 믹서에 갈기
08:37 - 절인 열무 건진다음 절임물 버리기
09:44 - 열무에 양념장, 생수 넣고 버무려 밀폐용기에 담기
10:31 - 풋고추, 쪽파, 남은 국물 붓고 소금간 해서 완성
12:20 - 보관법 및 끝인사
----------------------------------------------------------

* 열무는 줄기가 짧고 대가 통통하며 잎은 연녹색을 띠면서 두툼한 것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줄기와 무 사이의 깍지 부분을 잘라내지 않으면 자칫 쓴맛을 낼 수 있으니
다듬어 없애는 것이 좋아요.

* 소금을 쳐서 열무를 절이면 그 마찰로 풋내를 낼 수 있고
고루 절여지지 않으니 물에 소금을 녹여서 절이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 열무는 아삭한 식감이 생명이라 소금물에 절어야
삼투압 작용을 해서 수분은 빼주고 아삭한 식감은 유지를 시켜줍니다.

* 여름철 가장 맛있는 열무김치에는 꼭 감자를 넣어서
감자전분의 달달한 맛을 내주어야 열무에 양념 흡착이 잘 될 뿐 아니라
익힘의 정도에 따라고 열무 식감이 더 아삭합니다.
감자를 넣으면 국물이 탁할 듯 하지만 적당한 농도가 되어서
양념이 씻기지 않고 맛이 더욱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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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shfk121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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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쿠킹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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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피아 Cookpia : 00:00​​​​​​​​​​​​ - 오프닝
01:01 - 열무손질 및 세척
02:37 - 절임물에 2시간 절이기(1시간 후 뒤집기)
03:49​ - 채소썰기, 찐감자, 배 준비
06:45 - 양념재료 믹서에 갈기
08:37 - 절인 열무 건진다음 절임물 버리기
09:44 - 열무에 양념장, 생수 넣고 버무려 밀폐용기에 담기
10:31 - 풋고추, 쪽파, 남은 국물 붓고 소금간 해서 완성
12:20 - 보관법 및 끝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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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재료]
열무1단, 쪽파 5대, 풋고추3개, 청양고추1개, 붉은고추1개

(절임물)
물 5컵(1L), 굵은 천일염 1컵

(양념장)
배1개, 찐감자1개, 붉은 고추10개, 고춧가루1/3컵,
멸치액젓 2큰술, 새우젓 3큰 술, 매실청 2큰 술
마늘6쪽, 꽃소금 약간, 생수 8컵

*1컵 = 200cc(종이컵 기준)
유혜정 : 선생님~ 제가 열무보다 얼갈이배추를 좋아해서 열무 한단 얼갈이 한단 이렇게 넣고 싶은데.. 양념을 두배로 하면 될까요? 참, 절이는 건 어떻게 해야하나요? 같이 절이려면 소금도 두 컵 녹이면 되나요? ㅜㅜ 힝~ 얼갈이도 같이 해주시징~ ㅜㅜ
김정원 : 이보은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요리를 따라해서 실패한적이 한번도 없어요~~
정말 다 맛있어요.
설명도 어찌 그리도 자세히 해 주는지~
어릴적 엄마가 돌아가시고 제대로 배운적이 없는데.
선생님 덕분에 요리하는게 겁나지 않아요.
감사 합니다.
예숙김 : 보은 샘 항상 잘보고 있어요~^^
열무 김치에 감자 삶아서 넣는 비법은
제 친정어머니께서 가르쳐 주셔서 저도
그대로 담가서 먹고 있어요~ㅎㅎ
많은 비법을 배우고 있네요~^^
스페인선 : 어버이날 맞아 시어머님 갖다 드릴려고 이보은님표 열무김치 지금 막 담갔어요~
막 담근 김치국물맛이 너무 좋아서 뿌듯합니다~
늘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 

#열무얼갈이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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