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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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이온스 조회 52회 작성일 2021-02-13 14:08: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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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영훈 교수의 영재교육① 영재의 기준과 영재교육의 중요 시기는? [퀸TV(Queen)]

김영훈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영재교육의 멘토로 널리 알려져 있다.
뇌박사로 불리는 김영훈 교수가 신간 ‘뇌박사가 가르치는 엄마의 영재육아’를 출간했다는 소식을 듣고 자녀의 영재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를 위해 김 교수를 만나 영재교육에 관해 궁금한 모든 것을 들었다.
퀸(Queen) 7월호 인터뷰로 만난 김영훈 교수가 전하는 영재교육 1편.
김영훈 교수에게 듣는 영재의 정의와 영재교육이 필요한 시기를 퀸(Queen) 인터뷰 영상(@퀸TV [Queen] )으로 만나보자.

**김영훈 교수의 영재교육 인터뷰는 시리즈로 이어집니다.

00:00:05 영재는 타고난 걸까요, 만들어지는 걸까요.
00:01:50 영재에게 환경 영향 중요해져... 특히 태내 환경 중요
00:02:40 영재의 정의는...
00:03:38 영재의 3고리 : IQ + 과제 집착력 + 창의성
00:04:30 현대에는 분야별 영재로 개념 변화
00:05:15 영재의 세분화 시작 ‘운동영재, 미술영재, 음악영재, 천문학영재...’
00:05:50 “내 아이도 영재가 될 수 있다” 꿈꿀 수 있는 시대로!
00:07:07 영재교육의 중요한 시기는 4~7세
00:08:34 영재임을 판단하는 시기는 초등학교 고학년...영재의 씨앗은 4~7세 태동
00:09:33 영재교육을 위한 부모의 역할...영재교육에서 중요한 3가지

#영재교육 #김영훈 교수 #영재교육시기





IQ 측정불가! 11살 대학생 천재소년은 어떻게 교육을 받고 있을까? 천재 남매를 둔 부모의 교육법 (KBS 020407 방송)

KBS 일요스페셜 ”11세 대학생 쇼 야노, 천재는 이렇게 자란다" (2002.04.07 방송)

※ 쇼 야노 씨는 현재 의사로 재직중이라고 합니다 ※

국제 비즈니스를 하는 일본인 아버지와 전업주부인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쇼 야노.
이제 11살인 쇼에게 쉴 틈 없는 대학교 수업이 힘들어 보이지만 쇼 군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대학생활을 즐기고 있다.
이런 천재소년 쇼 야노에게 따라붙는 수식어는 한 두 가지가 아니다.
학습능력 외에도 쇼군은 4살 때 이미 작곡을 할 만큼 음악에도 천부적인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그 여동생 사유리도(5살) 오빠와 똑같은 천재성을 보이고 있다.

과연 그들이 타고난 능력은 어느 정도일까?
그리고 다른 많은 천재들이 그러했듯이, 시작은 화려했지만, 끝은 평범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가정과 미국의 학교, 사회에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행복한 천재'가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가?

그 의문에 대한 해답은 가정에서부터 출발한다.
남다른 아이의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홈스쿨링 프로그램과,
지적능력만을 중시하지 않고, 더불어 사는 삶과, 인생을 즐기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가르치려는 쇼 야노의 부모.
또한 천재소년이 소외되거나, 이방인 취급을 하지 않는 사회분위기와 영재교육 시스템,
그리고 쇼 야노를 적극적으로 받아주고, 세심하게 배려하면서 능력을 키워주는 대학교,
이런 조건 속에서 쇼 야노는 천재로서의 삶을 행복하게 꾸려가고 있는 것이다.

KBS일요스페셜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 천재소년과 그를 키워 가는 사회 시스템을 조목조목 들여다 봄으로써 우리나라 영재교육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자 한다.

**
쇼의 천재성은 무엇을 통해 알수 있을까?
대학 강의시간과 실험 등에서 뛰어난 성적을 올리고, 또 큰 형뻘이나 되는 동료대학생을
가르치는 일상생활을 통해 드러나는 쇼 야노의 남다른 면을 알아본다.

일반 학교에서 손을 내젓고, 영재학교에서조차 월반을 거듭했던 쇼를 위해, 어머니는 홈스쿨링으로 고등학교 과정까지 가르쳤다. 요리를 하면서 수학을 배우고, 하루에 10권 이상 목이 쉬도록 책을 읽어줬던 어머니 진경혜 씨의 노력을 소개한다.

쇼 야노는 대학생이지만,
수업이 끝나면 또래의 친구들과 어울리고 동생 사유리와 집안을 뛰어다니며 노는 평범한 11살이 된다.
피아노를 치고 작곡을 하면서 음악적 재능을 키우고 있는 쇼 야노.
또한 정기적으로 노숙자를 위한 봉사활동도 하는 등,
남들과 더불어 사는 삶과 인생을 즐기는 방법을 터득해가는 모습을 그린다.

쇼 야노는 아빠와 함께 최근의 과학적 이슈를 두고 논리적인 싸움을 벌이고,
시사적인 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보내며 엄마와는 끊임없이 논쟁을 한다.
이런 시간을 통해 쇼 야노는 지적인 호기심을 계속 발전시켜가고 있다.

캠퍼스에서 만난 동료 학생들은 쇼야노에 대해서 신기하게 생각하거나 소외시키지 않는다.
거리감 없이 어울리며 공부를 가르쳐 달라기도 하고, 스터디그룹을 만들어 함께 공부를 하기도 한다.
대학 교수들은 쇼야노의 천재성을 소중히 여기며 유전학 연구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그 속에서 각자가 가진 재능을 인정하고 소중히 가꿔가는 교육시스템을 들여다 본다.
또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들을 통해 현재 전체학생의 7.7%에 이르는 학생들이 혜택을 받고 있는 일리노이주의 영재교육시스템을 점검해 본다.

시작은 천재로 화려하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어느 순간,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평범한 사람으로 전락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천재가 낙오자가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
쇼 야노의 경우를 통해 천재로서의 능력을 계속 키워가기 위해 중요한 게 무엇인지를 알아본다.

가정과 학교의 노력 속에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천재의 길을 걸어가는 행복한 천재 쇼 야노의 경우가
우리나라 영재교육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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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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