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무술 감독님이 사고를...” 배우 유지태가 ‘사회복지사’를 꿈꾸게 된 가슴 아픈 이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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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ria mendoza 작성일22-06-16 00:00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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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최유정 기자 = 배우 유지태가 그간 털어놓지 못했던 속내를 방송 예능에서 털어놓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157회에는 배우 유지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지태는 자신의 인생 목표 세 가지가 배우, 감독, 사회복지사라고 밝혔다.


사회복지를 공부하기 위해 대학원까지 진학한 유지태는 "촬영 때 무술 감독이 사고를 당해서 돌아가셨다. 돌아가셨는데 제작협회라든지 사회 보장이라든지 아무것도 없더라. 충격이었다"라며 사회복지사를 꿈꾸게 된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유지태는 "'영화를 만들기 위해 10년, 20년을 헌신하며 자기 인생을 바친 사람이 죽었는데 저렇게 밖에 안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걸 알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했고 비정규직의 복지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를 계기로 사회복지학을 공부하며 다양한 방면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온 유지태는 여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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