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미국조기유학성공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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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스코드 조회 19회 작성일 2022-05-14 09:27: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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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가서 단순히 공부만 하면 된다? 절대 아닙니다...

여러분의 젊음과 돈을 투자하시고
만족할 만큼의 성과를 이뤄야죠?
유학생들, 예비 유학생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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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싸웃.
#미국유학 #유학 #미국이민
오'Brien : 진짜 이거는 100% 공감합니다. 미국 도착해서 될대로 되라는식으로 유학왔다가 큰일나죠.... 부모님이 여유가 있으시거나 스스로 유학자금을 충분히 충당할 수 있어야 학교생활도 제대로 할 수 있어요. 저도 대학원 등록금은 부모님이 내주시고 렌트랑 생활비는 스스로 알바로 벌어서 다녔는데 일주일에 2~3일은 하루종일 알바해야 렌트비랑 생활비만 겨우 감당하고 알바하느라 피곤해서 학교 랩실에서 졸았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알바하는동안 돈걱정없는 다른 사람들은 학교에서 작업 안해도 집에 이미 좋은 컴퓨터도있어서 포트폴리오도 많이 만들어놓고 돈걱정없이 밥도 맨날 사먹고 좋은 아파트에 살고.... 그런 사람들이 부러웠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한테 너무 감사할따름ㅠ 제 주위에도 취업때문에 그동안 들었던 크레딧 인정도 안되는데 학기 중간에 전공을 바꿔서 다시 처음부터 학교를 다니는 사람도 있었어요. 돈도 낭비하고 결국 새로운 전공으로 졸업하고 취업을 못했던.... 지금은 뭐하고 있더라... ㅠ 결혼도 공감 백퍼. 이미 한국에서 결혼해서 가족이 오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일단 싱글인 사라이 취업하게되면 일하느라 연애할 여유도 없고 시간과 여유가 있어도 사람이 없고. 그래서 주변에 유학생들끼리 졸업 전에 결혼을 하거나,연애하면서 졸업후에 한명이라도 잡이 있으면 결혼을 하거나, 둘이 같이 한국으로 돌아가거나.... 타지에서 외롭고 힘든일이 많으니까 서로 의지를 많이 하게되고 힘들때 옆에 있어준 사람과 결혼을 많이 하죠. 어쨌든 금전적 여유가 있어도 타지생활은 그냥 진짜 힘들어요!!ㅠ
희진이 : 그래서 저희 부모님은 아예 한국에서 하시던일 접고, 미국으로 우리를 데리고 오셨어요. 둘다 쉬운 결정은 아닙니다. 이민초에 정말 힘들게 지냈거든요. 가난하지 안지만, 미래투자 할 자금도 없이 먹고 살만큼만 벌었거든요. 저는 유학생들이 가지지 못하는 “Previlege” 를 부모님 희생으로 받아서, 대학교도 졸업하고 대학원 까지 졸업했습니다. 정말 감사해야 할 일이고 ㅠㅠ. 꼭 성공해서 효도해 드리려구요.
ღ하늘 : 지금 생각해보면 .. 이말들도 다 맞는 말이지만 제일 필요한건 이겨낼수있는 멘탈과 운이 정말 필요한거같아.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든데 이 힘든걸 다 버틸만큼 미국에서 산다는게 가치가 있는 일이었는지 난 아직도 반신반의 한다는..
Zero to Millionaire : 요즘 진로 문제로 고민이 많았는데요, 최근 올려주신 영상들이 제 길을 결정하는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arnedNotGiven : 유학만으로는 차별화는 그닥 없어졌고 유학 후 해외경력이 있어야 유학이란 시간/노력/돈이 인정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유학가실 분들 해당 국가에서 죽기살기로 취업하세요 해외 유학을 감과 동시에 취업에 대한 스펙준비가 필수입니다...그냥 한국으로 돌아오면 그냥...많은 대졸 중에 한명일 뿐입니다...그게 안되도 절대 실망하지마세요 다음은 한국에서의 경력으로 해외취업이 가능한 시대입니다 이게 오히려 더 나은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대학을 나와서 한국서 5년 경력을 쌓고 해외로 온지 10년째지만 해외 취업은 유학생보다 한국의 영어가능한 경력직이 유리합니다 경력이 쌓이면 경력과 회사가 대학 위에 놓이게 됩니다...지금 제 주변도 해외로 오는 한국분들만 봐도 연봉을 많이 받고 오는 30대 경력직이 대부분이죠 그리고 해외생활...그리고 경력직정도의 연봉은 되야 렌트비 감당하면서 삶의 질이 한국 수준으로 유지가능합니다 아니면 한국의 삶의 질이 평균적으로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취업을 하더라고 외국에선 3-4년에 한번은 이직을 해서 연봉을 올려야하니 취업을 해도 끝이 아니라는...정말 해외 취업 이직 피튀깁니다 요즘은 더 더욱...

유학 몇 살때 가장 성공할까? - 이중언어 성적 사회성발달 교우관계 상급학교진학 정체성확립

미국 캐나다 유학 몇살에 와야 가장 성공할까? 반대로 몇살 몇학년에 오면 가장 힘들고 실패할 가능성이 높을까?

** 본 영상은 개인차가 있음을 강조한다 - 조기유학 또는 늦은 나이의 유학:

어떤 나이 어떤 상황에 유학와도 2가지는 사실이다.
첫째, 한국에서 잘하는 사람은 전세계 어디를 가도 잘하는 경향이 있다.
둘째, 어떤 시기에 와도 괜찮고, 어떤 시기에 와도 힘든 것은 사실이다.

#캐나다이민 #캐나다유학 #조기유학 #대학원유학 #미국유학


유학나이를 결정할 때 다음 사항을 염두에 둬야 실패가 적다.
- 이중언어 습득, 완벽한 발음을 위한 선택
- 정체성 확립, 친구관계 사회성을 고려
- 학업 성취도 고려

위의 세가지 조건을 고려할 때 초등학교 3-5학년 (만 10살 근방) 사이에 오기를 권한다.
- 12살 이후에 오면 언어 습득이 완벽하지 않을 수 있고, 너무 어릴때 오면 한국어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 사춘기때 오면 정체성 혼란과 친구사귀기가 힘들 수 있다. 언어가 부족하면 자신감이 떨어져서 힘들다.
- 중고등학교, 대학교때오면 학업도 따라가기 힘들 수 있다. 차라리 대학원때 오는 것을 추천한다.

결론
1. 가장 추천하는 나이 : 3-5학년 (만 10살 근방)
2. 가장 비추천하는 시기: 사춘기 (중고등학교)
3. 최악일 수 있는 시기: 대학교
4. 차라리 이때와라 : 대학원 (석박사과정)
5 kay : 정말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영미권 교육과 한국 교육의 중요한 차이점 가운데 하나는 글쓰기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한국 학생들의 경우 소위 에세이라는 것을 중고등학교 시절 혹은 대학 시절에도 제대로 써 본 기억이 없는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영미권 교육은 초등교육부터 과제가 주로 글쓰기로 이루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한국 학생들은 주로 남의 이론이나 정보를 이해하고 소개하는 것에는 강한 반면에, 자기 생각을 중심으로 남의 이론을 논평하고 자신의 주장을 글로 펼쳐 나가는 훈련이 덜 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영미권 학교에 한국 학생들이 유학을 오면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편 한국 학생들의 끈기는 놀랍습니다. 어떤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한국 학생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처음에 유학을 오면 영어도 어렵고 어떻게 공부할까 걱정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나중에 보면 끝까지 해서 결국 학위를 취득해 내더군요." 이제 한국도 국제 무대에서 위상이 높아졌으니 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영어와 한국어를 무기로 해서 크고 넓은 영미권 문화 속에서 고립되지 말고 실력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사상과 문화의 한류를 인도하는 훌륭한 인물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캘거리 푸른짱 : 맞는 말씀입니다.
제큰애는 초등3학년때 왔어도 영어때문에 힘들어했어요.
둘째는 4살때 와서 영어가 문제가 없었는데 한국말을 가르키느라 힘들었어요.
흥미로운애기 잘봤습니다
같은 맘[mom;心] : 유학에 대한 진실.
'한국에서 잘하는 사람은 어느 나라에 가서도 잘한다.'
너무 맘에 와 닿네요. ^^

아이들을 유학 보낼 일이 없는 데도 불구하고 또 푹 빠져서 보고 갑니다.
나랑 상관없는 주제임에도 끝까지 볼 수 밖에 없는 거.
이 채널의 매력인 것 같아요.
파란빛 - 지식과 상식사이 : 영상에서도 누누히 강조하지만 유학오는 나이는 개인차가 너무 많습니다. 언제와도 괜찮고, 언제와도 힘듭니다. 또, 잘하는 사람은 전세계 어디를 가도 경쟁력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언어에 재능이 있고, 본인의 의지가 확고한 경우에는 언제와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언어습득 측면과 교육과정을 고려한 일반적인 조언입니다.
실버시대TV : 와~~유학의 시기는 과연 몇살이 가장 적합한 나이인지~~
잘하는 사람이라면 어디서라도 잘하겠지만
이 나이가 되도록 크게 생각을 해보지 않았는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꼭 들어보고 참고하시면 좋은것 같네요~~
영상 하나하나 너무 멋집니다~~!!!

미국 조기유학가서 유학실패하고 인생망한 이유

안녕하세요 미국유학에 실패한 김꼼수 입니다.
제가 혼자 녹화,편집 모든걸 다 하느라 많이 어렵고 어색하네요.
여러분께 제가 미국에서 살며 겪은 색다른 이야기, 문화들을 다 알려드릴게요 좋아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Eric Eric : 개인적으로 가장 배운게 많은 영상 같네요 유학 알려주는 유튜버들 보면 그냥 형식적인것만 알려주니 현실적인건 안알려주는데 이분 보고 진짜 많이 도움 됐어요 진짜 감사합니다 사람 살렸어요
deja vu _ : 저는 유학가본적 없지만
유학이 얼마나 힘들지는
예상이 가요.

그래서 유학하시는 분들보면
그냥 마냥 부럽다기보단
어려서부터 다른 종류의 스트레스와
긴장 막막함 외로움 걱정들을
겪을꺼라 생각하니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성공하던 못하던
그런 스트레스를 겪는건 마찬가지니까요.

성공뿐만아니라
실패에도 배움이 있어서
오히려 또 다른 일을 만났을때
극복할 수 있는
경험치를 쌓으셨으리라 생각해요

과거보단 쉬운종류의 도전이라 여겨질테니까요
Christina Ha : 어려운 이야기 오픈해주셔서 감사해요!!
ㅇㅇ : 진짜 이게 현실이다 그나마 어릴때 가면 언어장벽도 금방 사라지는데 고등학교때 가면 먼저 말걸고 적극적으로 나서지않는이상 친구 안생김
Battle Ground Master : 진솔하고 솔직한 내용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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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미국조기유학성공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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